그것은 일본의 보물. 지역 재발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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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재발견 프로젝트 란

1. 지역활성화 착수

일본을 둘러싼 환경은 인구감소와 저출산 고령화, 도시인구 집중 등의 문제가 진전됨에 따라 경제면에서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이 가진 문화와 전통, 기술의 계승 면에서도 매우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철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JR동일본 그룹의 사업전개를 계속 확대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이 가진 매력을 높여 지역간 유동을 조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JR동일본 그룹에서는 데스티네이션 캠페인(DC)이나 중점 판매지역의 설정, 역 건물과 역 구내에서의 지역산물 판매와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지역과 함께 관광자원의 발굴과 2차 교통의 정비, 지역정보 발신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왔으나, 이러한 경영환경에 대응하여 ‘그룹 경영 비전 2020 -도전-’을 비롯하여 그룹이 하나가 되어 보다 나은 지역 활성화에 매진하기로 하였습니다.

2. ‘지역 재발견 프로젝트’ 란

2009년 9월, JR동일본은 지역과의 교류를 가속화하고 착실히 성과를 거두기 위해 철도사업과 생활 서비스사업의 크로스 프로젝트로서 ‘지역 재발견 프로젝트’에 착수하였습니다.
‘지역 재발견 프로젝트’의 기본적인 생각은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지혜를 짜낸 ‘공동 창조’ 전략을 베이스로 JR동일본 그룹과 지역이 역할을 명확히 하면서 지속적으로 지역활성화에 힘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 판매를 개시하였던 ‘지역에 뿌리내린 풍토 문화’, ‘지역생산 지역소비’, ‘사람과의 만남’을 컨셉으로 하여 지역 주민들이 기획하고 직접 관광객을 안내하는 여행상품 ‘다비이치’를 활용하여 착지형 관광이라는 새로운 마켓을 창조함과 동시에 지역의 주민들이 관광자원을 재평가하는 계기로서 ‘이와테 하나마키 재발견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각 지역의 자율적인 관광개발을 위한 지원을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지역 재발견 프로젝트'에서는 JR동일본 그룹이 가진 지역과 지역을 잇는 철도 네트워크, 지역을 거점으로 한 역과 역 빌딩, 역 호텔 등의 사업 노하우,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판로 및 광고매체, 지역의 일원으로 구성된 인재라는 장점을 살리면서, 전통문화축제, 전통기술, 지역상품과 같은 매력 있는 유형무형의 관광자원의 발굴과 판로의 확대, 수도권과 지역의 쌍방향 정보발신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사람과 상품의 교류를 꾀하고 수도권과 지역 사이에 커다란 순환을 생성하여 새로운 마켓을 창조하고 동일본 지역의 지역 활성화와 JR동일본 그룹의 장래를 향한 경영기반의 강화를 실현하는 것이 ‘지역 재발견 프로젝트’의 큰 목표입니다.

지역 재발견 프로젝트

다비이치

다비이치

이와테 하나마키 재발견 심포지엄

이와테 하나마키 재발견 심포지엄

3. 아오모리의 지역 활성화 사례

아오모리 사과

아오모리 사과의 재배 역사는 1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한랭지인 아오모리현에서는 벼의 재배가 어려웠기 때문에 사과 재배가 시작되었고, 현재는 일본뿐 아니라 세계를 대표하는 생산지로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당초 3그루의 묘목으로 시작된 사과 재배가 지금은 사과 밭이 끝없이 이어지는 ‘애플로드’라 불리는 지역이 점차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5월에는 은은한 분홍색을 띤 사과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아름다운 경치를 선사합니다.
아오모리를 대표하는 `후지'는 해외에서도 `Fuji'라는 이름으로 재배되며 세계에서 가장 생산량이 많은 품종입니다.
이러한 성과는 맛있는 사과를 만들기 위해 매일 연구를 거듭한 아오모리의 생산자 모두의 열정 덕분입니다.

아오모리 사과지도
아오모리의 지역 활성화 사례

지역 재발견 프로젝트